2010 년 7 월 29 일 오늘, 애리조나 지역 사회에 거주하는 서류 미비자인 SB1070을 대상으로하는 법률이 발효됩니다.
어제 우리는 법정이 법의 가장 심각한 부분을 파기했을 때 상당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사람들의 목소리는 항상 법원의 결정보다 먼저 높아 지므로, 이러한 진보의 징조로 우리는이 불공정 한 법의 나머지 부분과 계속해서 싸울 것입니다.
ROP와 HDG는 문화 변화의 바다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우리의 지침으로 삼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품위에 대한이 작은 승리를 축하하고 자신의 커뮤니티에 증오의 쐐기 형을 확산시키는 작업을 계속할 준비를하면서, 우리가 진실이라고 알고있는 것과 재조정 해 보겠습니다.
SB 1070과 같은 단편적인 이민법은 우리의 가치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 이 법은 지역 사회를 분열시킵니다.. 이러한 법률과 프로그램은 이민자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과 고정관념을 이용하여 우리 지역사회를 덜 안전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우리와 그들"을 만들려는 "범죄자 외계인"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여 우리 이웃을 비인간화합니다. 이 법은 이민자들을 범죄자로 만들고 불법체류자에게 차량이나 집을 제공하는 것을 중범죄로 만들어 문자 그대로 "우리" 대 "그들"을 만듭니다. 쐐기는 커뮤니티를 구축하지 않습니다.
- 이 법은 다루지 않는다 근본 원인: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경제 붕괴. 일자리도, 돈도, 공간도 충분하지 않다는 시민들의 두려움에서 솟구치는 증오가 보입니다. 번영의 구름은 증발했고 사회적 단층선이 눈에 띄게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민자들은 본국에서나 여기 미국에서 잠재적으로 착취당하는 노동자로서 경제적 안정이 없습니다. 이것은 미국 경제 정책에 관한 것이지 가족을 먹여 살리거나 우리 마을에서 생계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 이 법은 주로 인종에 근거한 박해를 위해 특정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합니다.. 가장 지독한 인종 프로파일링 요소가 법으로 통과되지 못하도록 차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SB1070은 여전히 경찰과 ICE 협력을 통해 라틴계 인구를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법의 의도가 무엇이든 결과는 백인 우월주의 그룹 반 이민 단체와 협력하여 무장 국경 순찰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행동은 말보다 더 크게 말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이나 환영하는 공동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ROP와 Human Dignity Group은 좋은 회사에 있습니다. 증오를 깨고 미래에 대한 우리의 방향을 알려주는 자원 :
- 환상적인 한 페이지 문서 지역 사회 변화 센터 법원에 의해 차단된 것, 이제 법은 무엇이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간단하고 효과적입니다.
- Sweet Honey in the Rock, Are We Nation 뮤직 비디오. 그냥 즐길 수 있습니다.
- ROP가 속한 Safe Communities Project는 지역 경찰과 ICE 간의 협력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제목의 거리 극장을 제작했습니다. 운명의 결혼식
- 그만큼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북미 회의 SB1070의 역사와 법, 국가, 경제, 교도소 사이의 역사를 추적하는이 기사를 제작했습니다. 상황에 대한 철저한 읽기.
행동의 중요성 : 오레곤에서 애리조나까지 우리의 목소리 통합
우리는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보다 공정하고 인도적인 이민 정책을 요구하고 SB 1070에 매우 엄격하게 규정 된 정책에 맞서기위한 지난 몇 달 동안의 우리의 노력은 어제의 성공의 일부입니다. 이민 정의에 대한 긍정적 인 비전을 향해 우리 지역 사회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 지역 이민 사법 노력에 대한 경계를 새롭게 하고, "보안 커뮤니티"을 구축하고 오레곤 환영.
- 지금 잠시 시간을 내어 SB1070이 우리의 가치를 나타내지 않는 방식 중 하나를 확장하여 지역 신문에 편지를 쓰고 지역 사회의 이민자에 대한 지원을 공유하십시오. 샘플 편지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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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편지:
적어도 AZ SB1070의 일부가 법원에 의해 차단되어 기쁩니다. 이민 정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위한 움직임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불행하게도 볼튼 판사는 서류미비 이민자를 "선착" 또는 "운송"하는 것을 범죄로 규정하는 조항을 허용했습니다. 이것은 옹호자, 인권 운동가, 교회 지도자, 특히 혼혈 가족에게 결과를 초래할 위험한 조항입니다. 이제 미국 시민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거나, 신분을 처리하기 위해 직장, 학교, 병원 또는 이민 사무소까지 데려다 주는 것은 범죄가 될 것입니다. 저는 입법자들이 SB1070이 우리 지역사회의 가치를 대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저는 이민자를 환영하고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커뮤니티를 원합니다. 가족들로부터 버림을 받을까 봐 두려워서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 이민자로서 우리 마을에 살고 있는 이웃, 친구, 동료 부모를 지원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법은 우리나라에 나쁜 길이며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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