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소식과 함께 리드 상원의원, 우편 개혁 법안 추진 우체국과 우편 처리 시설 폐쇄가 우편 투표에 미칠 피해에 대해 반대하는 캘리포니아 주와 FedEx와 그들이 인수한 정치인이 USPS 민영화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잘못된 정보를 조장하는 뉴스의 또 다른 주기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사실을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이미 경제적 혼란에 빠진 시골 미국인들은 소규모 사업체, 농장, 목장을 부양하기 위해 USPS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체국이 없으면 21개의 오레곤 시골 마을이 지도에서 지워집니다. 전국적으로 서비스와 130,000개의 일자리를 줄이는 것은 잘못된 시기입니다.
아래에 포함된 기사에서 Hightower보다 더 직설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현재 공동선의 민주적 이상에 봉사하기 위해 두드리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잠재력을 지닌 풀뿌리 민중의 자산입니다. 왜 우리는 소심한 이익을 추구하는 엘리트, 떠드는 이데올로기, 정치적 고용인들이 기업의 탐욕의 목표 지점을 통해 이 보석을 떨어뜨리도록 내버려 두겠습니까?”
우체국의 진화에 대한 전체 이야기를 알려주는 Hightower의 기사를 확인하십시오. 이 기사를 배포하십시오. 이메일 목록과 공유하십시오. 잠재적 폐쇄의 영향을 받게 될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으로 이어진 실제 역사를 알도록 합시다!
열렬히,
제시카
민영화 광신도와 페덱스가 행하는 거짓말에 답하다
우체국은 파산하지 않았으며 1971년 이후로 우리 세금을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50을 고려하십시오. 요즘 뭐 사나요? cuppa joe가 아닙니다. 스타벅스에서 2달러의 비용이 들며, 맥도날드조차도 작은 금액에 1달러를 원합니다. 신문, 껌 한 갑, 구두닦이 또는 버스 토큰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싼 것의 궁전이라고 자처하는 월마트는 반달러에 거의 아무것도 팔지 않습니다.
그러나 50센트에 거래를 훔칠 수 있는 곳이 한 곳 있습니다. 바로 지역 우체국입니다. 거기에 2/4 또는 5개의 동전을 넣으면 그 대가로 일류 우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스름돈으로 1센트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45센트짜리 우표를 편지에 찍어 우편함에 넣으면 미국 우체국 직원이 우편물을 도시 전역으로 옮기거나 전국에 걸쳐 치우고 3일 이내에 미국의 어느 주소로든 배달할 것입니다(42%는 바로 다음날 도착, 그리고 27% 더 많은 사람들이 이틀 안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매일, 일주일에 6일, 편지 배달부는 평균 5억 6,300만 개의 우편물을 싣고 400만 마일을 가로질러 우리 개인의 집과 직장의 문앞까지 도달합니다. 모든 단일 커뮤니티 미국에서. 그들은 설상차를 타고 얼어붙은 마을에 도착합니다. 예를 들어, 부시 비행기를 타고 도로가 없는 아웃백 황야 지역으로 가고, 메일 보트를 타고 메인과 워싱턴 주와 같은 외딴 섬으로 가고, 8마일 트레일에서 노새를 타기도 합니다. 그랜드 캐년의 바닥에 사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Havasupai 부족의 500 회원에게 우편물을 가져오기 위해.
우버 부유층의 폐쇄된 거주지와 펜트하우스에서 도심의 빈민가와 미국의 가장 가난한 가족의 시골 식민지에 이르기까지 US Postal Service는 말 그대로 배달합니다. 이 모든 것이 45센트입니다. 주소를 잘못 썼거나 받는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경우 편지나 소포를 무료로 돌려드립니다. USPS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거래, 시민의 보물, 모든 사람과 지역 사회를 하나의 국가로 연결하는 진정한 공공재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파괴되어야 합니다.
2012년의 우편 공포
지난 몇 달 동안 자유방임적인 블로고스피어, 다양한 기업 전선 그룹, 으르렁거리는 의회 우익, 다수의 게으른 매스 미디어 소스가 꾸준히 증가하는 북소리를 내면서 우리의 우편 서비스가 임박한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운명: 그들은 "고장났다"고 외친다. 상황은 "끔찍하다", USPS는 "거의 붕괴", "전면적인 금융 위기"다! 그들은 올해가 전체 셰뱅이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PBS 뉴스아워는 최근 시청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올 겨울 전면 폐쇄,"라고 현재 Postmaster General Patrick Donahoe도 다음과 같이 선언했습니다. “내년 8월 현금 부족.”
이 우울한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전국 우편 대행사는 너무 많은 초과 급여를 받는 직원과 값비싼 오프라인 시설로 인해 수렁에 빠졌습니다. 따라서 인터넷 서비스의 인스턴트 메시징과 FedEx와 같은 민첩한 기업 경쟁자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통념에 따라 이러한 공모자들은 USPS가 수익성이 없고 납세자들에게 연간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히고 돌이킬 수 없는 파산 상태에 빠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틀리고, 틀리고, 틀리고. 나는 권력자들이 결코 진실이 그들의 정책 의도를 방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세 번 스트라이크를 하면 아웃입니다! 조사해 봅시다:
무익한. 그래서 무엇? 펜타곤은 언제 수익을 냈나요? 절대, 아무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제안하지 않습니다. FBI, 질병 통제 센터, FDA, 국무부, FEMA, Park Service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윤을 창출하는 것은 정부의 목적이 아닙니다. 정부의 목적은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2세기 동안 – 대륙 의회가 벤자민 프랭클린을 우리의 신생 국가 최초의 우체국장으로 선출한 1775년부터 리처드 닉슨이 1971년까지 우편정리법 발효됨 - 미국의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는 정부 서비스로 완전히 평가되었습니다.
사실 우체국은 우리 정부의 건국문서(헌법 1조 8항)에 명시적으로 권한을 부여받은 공무의 중요한 기능으로 여겨졌다. 설립자들은 누군가가 그러한 필수적인 시민 기관의 존재가 수익성에 달려 있다고 제안했다면 그들의 가발을 비웃었을 것입니다. 효율적이고 재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지만 우체국의 핵심은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닉슨이 일어났다. 그의 대통령 재직은 자유방임적인 이데올로기들에게 정부의 구조적 틀에 폭파 모자를 삽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그들의 첫 번째 큰 성공은 1971년 "개혁"으로 기관에 최종 이익 정신을 부과하고 기업 형태의 거버넌스를 설치하여 공공 서비스 모델을 산산조각냈습니다. 우익 싱크 탱커, 닉슨주의자 및 의회 해결사들의 정치적 요구는 "비즈니스처럼 운영하십시오"였습니다.
그래서 하룻밤 사이에 의회가 감독하고 납세자들이 자금을 지원하던 내각급 우체국 부서가 오늘날의 USPS로 바뀌었고 이사회가 감독하고 우편 판매로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기술적으로 USPS는 행정부의 독립 기관이지만 운영 권한은 11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의 손에 있습니다.
BOG가 상당히 기업적인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랄 것입니까? 예를 들어 2005년부터 작년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회원 중 한 명이 제임스 밀러 3세, Ronald Reagan의 예산 담당관이자 우편 서비스의 전면적인 사유화를 오랫동안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우편 민영화를 열렬히 추진하는 미국 기업 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와 건전한 경제를 위한 시민(현재는 번영을 위한 미국인으로 불림)과 같은 우익 코흐가 자금을 지원하는 조직의 산물입니다.
또한 1971년 전환 이전에는 우체국장을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의 인준을 받은 내각 관료의 지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최고 우체국 임원이 이사회에 의해 고용(및 해고)됩니다. 이것은 우편 사무원으로 시작하여 PGship으로 승진한 현직 Donahoe가 왜 그것을 철거하여 "서비스를 저장"하려는 큰 망치 승무원의 자발적인 일원이 되었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납세자. 반정부 이데올로기는 이익이 핵심이 아니라는 점을 인정해야 했지만 여전히 USPS가 연간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궁핍한 납세자들이 왜 정부 기관의 이 패자에게 국고의 돈을 계속 밀어 넣어야 합니까?
그들은 아니다. 중요 사실 번호 1: 1971년 이래로 우편 서비스는 납세자들로부터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32,000개의 지역 우체국(월마트, 스타벅스, 맥도날드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서비스 매장이 있음)의 놀라운 편리함을 포함한 모든 운영은 우표 및 기타 제품을 행상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나 잠깐, 그 연간 손실은 어떻습니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치킨 리틀즈를 읊조리세요. USPS는 지난 4년 동안 1조 2천억 1300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민간 기업은 이 기록을 깨고 파산할 것입니다! (사실, 민간 기업들은 파산하기보다 워싱턴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 손실을 메우기 위해 납세자 구제금융을 받습니다.) 중요 사실 번호 2: 우체국은 파산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크게 개탄한 "손실"의 4년 동안 서비스는 실제로 $700백만의 영업 이익을 창출했습니다(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에도 불구하고).
무슨 일이야? USPS 자금조달의 우익 방해, 바로 그것이다. 2006년 부시 백악관과 의회는 우체국을 강타했다. 우편 책임 및 강화법– 기관이 현재 직원뿐만 아니라 향후 75년 동안 은퇴할 모든 직원의 의료 혜택을 미리 지불해야 하는 엄청난 추악함. 예, 여기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직원도 포함됩니다! 다른 어떤 기관이나 기업도 이를 수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이 말도 안되는 법은 USPS가 2016년까지 이 70년 동안의 부담금을 전액 지원할 것을 요구합니다. 의회가 FedEx나 다른 민간 기업을 그런 부담스러운 요구 사항으로 때리려고 하면 분노의 비명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 정치적 동기로 인해 USPS는 연간 $55억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 우체국을 압박하는 "금융 위기"의 진정한 원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우편 대행사가 "망했다"는 대중의 인식을 잘못 조작한 헛소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40년 된 회계 오류로 인해 연방 인사 관리국(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은 공무원 퇴직 시스템에 지불하기 위해 우체국에 12조 800억 달러를 초과 청구했습니다. 이것은 USPS가 공공 재무부의 낭비가 아니라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재무부로 잘못 전용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행사의 자체 우편 요금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복원하면 임박한 "붕괴"가 사라집니다.
파산. 그것은 모두 훌륭하고 좋습니다. 우편 기관의 반대자들은 주장하지만, 정부가 배달한 우편물이 시대를 초월한 기이한 아이디어라는 사실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그들은 지적한다 USPS의 일류 사업은 약 7.5 % 하락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심지어 Postmaster Donahoe는 "그건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이 절망의 장례 학교는 두 그룹으로 나뉩니다.
살인자들은 수십 년 동안 우체국을... 음, 우리 우편함에서 빼내기 위해 밀어붙인 노골적인 민영화입니다. 1960년대에 AT&T 회장 Fred Kappel은 우편 개혁에 관한 대통령 위원회를 이끌었고 의회 패널에게 "내가 할 수만 있다면 우체국을 민간 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할 수 없었지만, 그는 기업 엘리트의 성배로 남아있는 마커를 설정했습니다. 당연히 FedEx CEO Fredrick Smith(전 Koch Boys' Cato Institute의 이사)는 1999년에 "USPS 폐쇄"에 대한 주요 기업 챔피언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더 큰 위험은 수축기입니다. 그들은 자랑스러운 공공 서비스를 규모로 축소하여 고칠 것을 제안합니다(수의사들이 용어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수정"을 의미합니다). Postmaster Donahoe는 현재 다음과 같은 계획을 수립한 축소판 책임자입니다.
- 3,700개의 우체국을 폐쇄하십시오.
- 전국 487개 우편물 처리센터 중 절반가량 폐쇄
- 100,000개 이상의 우편 일자리를 줄입니다.
- 모든 토요일 우편 서비스를 제거하여 우편 배달을 주 5일로 제한합니다.
- 익일 1종 우편 배달이라는 기관의 40년 표준을 버리고 2일 이상이라는 더 적은 목표로 바꾸십시오.
메인주의 공화당 상원의원 Susan Collins는 우체국이 "서비스를 줄이면 절실히 필요한 더 많은 비즈니스를 얻을 것으로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미 편지 전달자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Letter Carriers)의 프레드릭 롤란도(Fredric Rolando) 회장은 "고품질 서비스"를 타협하는 것은 골치 아픈 비즈니스 움직임이라고 봅니다.표준을 떨어뜨리는 것은 대중과 우리가 서비스하는 기업에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우편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USPS에도 비생산적입니다.이러한 과감한 삭감, 통합 및 제거는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USPS를 죽일 자살 충동을 만듭니다.
직장에서 작은 마음
축소자와 살인자에 대한 공격은 현재 우리나라의 할 수 없는 “지도자”의 또 다른 슬프고 부끄러운 산물입니다(참조 2011년 12월 진상). 그들은 공동선을 추구하고 “함께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단결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국의 큰 아이디어를 포기했습니다. 그 대신에, 기업 엘리트들은 미국의 위대함을 "나는 내 것을 얻었고, 당신은 당신의 것을 얻으십시오"라고 말하는 썩은 윤리에 밀어 넣으려고 합니다.
이메일과 트윗이 우편보다 빠르다는 것은 확실히 사실이지만, 특히 광대역 인터넷이 도달하지 않는 곳(농촌 거주자의 50%, 전체 미국인의 35%)과 하드 카피 및 물리적 전달이 필수적입니다. FedEx는 자리를 잡았지만 항상 최대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이기적인 우선 순위입니다. FedEx는 전국에 저렴한 가격으로 보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관심이나 능력이 없습니다.
우편 민영화 및 다운사이저는 USPS가 하는 모든 것의 가격에 대한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가치를 완전히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서비스" 모델이 사람들, 지역사회, 기업의 전체 그룹을 배제하거나 수백만 명의 동료 시민들로부터 우편물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빼앗아 갈 것이라는 점을 조금도 눈치채지 못합니다. 이 공공 서비스에 대한 우익의 모욕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여전히 우체국과 우편 배달부에 개인적으로 애착을 느낍니다. 물론 불만과 공포스러운 이야기도 있지만, 우편 직원의 탁월한 서비스와 단순한 인간 친절에 대한 더 많은( 덜 보고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이 기관이 6년 연속 정부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관으로 선정된 이유입니다.
우체국은 단순한 건물 그 이상입니다. 우체국은 커뮤니티 센터이자 많은 도시에서 지역 정체성의 필수적인 부분일 뿐만 아니라 나머지 국가와 가시적인 연결 고리이기도 합니다. 제닝스 랜돌프 전 상원의원이 신랄하게 말했듯이 “지역 우체국이 문을 닫으면 깃발이 내려옵니다.” 기업가 집단은 이 특정 정부 프로그램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 관계와 그것이 만들어내는 진정한 애정을 망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의 더 깊은 가치에 대한 군중의 민감성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폐쇄를 위해 제안된 3,700개의 우편 시설 목록에 필라델피아의 유서 깊은 프랭클린 우체국이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US Postal Service Museum 바로 옆에 있는 Franklin Square의 Old Ben's house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부드러운 터치로 Franklin 사무실은 지난 7월 26일 – 정확히 236년 전인 1775년 Continental Congress가 우리의 새로운 민주주의.
크게 생각하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거짓말은 USPS가 단순히 전자 기술과 기업 효율성에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구식의 불필요하고 실패한 시민 기관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적인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과 정치적인 말다툼이 뱉어내는 이념적인 호그워시일 뿐입니다. 분명히 USPS는 더 이상 유일한 플레이어가 아니며 마케팅 및 공공 서비스 조합에서 적절한 적합성과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몇 가지 주요 조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최고 경영진과 정치 감독관이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폐쇄하고, 아웃소싱하고, 제거하고 굴복하는 것보다 좀 더 창의적이고 비즈니스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혁신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때입니다. 축소하지 말고 확장하십시오! USPS가 보유하고 있는 세 가지 경이로운 자산으로 시작하십시오. (1) 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미국 내 기업 또는 정부의 가장 광범위한 지역적 입지를 형성하는 32,000개 소매점 네트워크(그 중 다수는 역사적이며 예술 작품까지 포함) 매일 그들에게; (2) 자신이 봉사하는 지역 사회에 거주하며 USPS를 발전시키기 위한 아이디어와 에너지로 가득 찬 거의 600,000명의 중산층 미국인으로 구성된 경험 있고 똑똑하고 숙련된 헌신적인 노동력 – 정상에 있는 사람들이 경청하고 그것들을 느슨하게 하십시오. (3) 지역 우체국과 직원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핵심 시민 기관 중 하나로 서 있는 대중의 일반적인 선의(2009년 Gallup 여론 조사에서 95%의 미국인들은 USPS가 계속되는 것이 그들에게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큰 장점을 바탕으로 구축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을 위해 실제로 효과가 있는 하나의 정부 프로그램이지만 더 잘 작동하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아이디어입니다.
- 디지털로 전환합니다. John Nichols는 Nation 매거진에서 USPS가 이미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5,000개의 원격 위치를 포함하여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컴퓨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합니다. 전국에 고속 광대역을 제공하는 편리한 소비자 서비스로 확장하십시오. 우편 사업이 인터넷으로 사라진 것을 한탄하기보다는, 도시 곳곳에서 보편적인 이메일, 디지털 스캔 및 문서 전달 등을 위한 인터넷 핫스팟이 되십시오.
- 매장을 확장합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우체국에서 현재 제공이 금지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기업 반대와 의회 간섭 덕분에). Sanders는 휴대전화 판매, 와인 배달, 낚시 면허 판매, 문서 공증 등을 허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가난한 이웃과 그러한 서비스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없는 농촌 지역의 사람들에게 혜택이 될 것입니다.
- 칠일. 서비스를 줄이는 대신 주 7일 전국 모든 커뮤니티에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 되십시오.
- 여기 은행. 1910년부터 은행 로비스트가 1966년에 죽일 때까지 우편 은행 시스템은 전국의 지역 우체국을 통해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그것은 상업 은행가의 최소 예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수수료를 감당할 수 없는 수백만 명의 "은행이 없는" 미국인들에게 간단하고 저렴한 연방 보험에 가입된 저축 계좌를 제공했습니다. 오늘날 은행은 꾸준히 증가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관심이 훨씬 덜하여 급여 대부업체와 수표 현금화 체인의 무자비한 자비에 그들을 떠납니다. 따라서 이 소액 예금 은행 시스템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친숙한 이웃 우체국으로 가져와서 이러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투자를 위한 대출 자금을 마련합시다.
미국의 우편 서비스는 진정한 공공 서비스, 즉 우리가 현재 공동선의 민주적 이상에 봉사하기 위해 두드리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잠재력을 지닌 풀뿌리 민중의 자산입니다. 왜 우리는 소심한 이익을 추구하는 엘리트, 떠들썩한 이데올로기, 정치적 고용인들이 기업 탐욕의 목표 지점을 통해 이 보석을 떨어뜨리도록 내버려 두었을까? 이것은 단순히 32,000개의 우체국과 그들이 제공하는 중산층의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BIG IDEA of America 자체, 즉 "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라는 대담하고 역사적인 개념을 발전시키기 위한 싸움입니다. 모두 함께.
그것은 싸울 가치가 있습니다. 즉, 당신과 내가 민영화 엘리트의 광기와 탐욕에 감히 맞서려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목소리와 풀뿌리 행동주의를 더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맞서는 것을 의미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 우리의 가치, 우리 나라를 위해 일어서는 것입니다.